뉴캐슬이나 리버풀 등등 여러 토토 메이저사이트 구분 구단들 인수하려다가 파토난 전적도 있는지라 실망스럽지만 놀랄 일은 아님

키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제롬 보아텡과 작별을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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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이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인진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까지라면 보드진 갈등 때문에 플릭 스스로 나갈 수도 있겠네

그러면 독일 감독으로 부임할것 같고

그럼 전차군단 다시 살아날듯?

이에 화요일 오후, 플릭은 기자 회견에서 보아텡 아웃에 대해 언급했다. 트레블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항상 모든 것에 대해 코멘트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이제 그만 두겠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보여줄 것이다.“

파리도 실바 재계약 문제로 레오-투헬 싸웠는데..

웃긴건 밀란, 파리에서 실바 영입한게 레오인데 당시 재계약은 반대 ㅋㅋ 뭐 향후 보도들어오면 이해가 안 되는 선택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보아텡 파리 좀 와서 뛰어주라!

에는 플릭이 구단에 확실히 남는다고 말했지만 시즌 초반 영입실패, 보아텡 재계약 같은 트러블이 자꾸 생겨서 플릭이 불만을 표시한거로 보아 뮌헨 보드진,특히 브라쪼와의 관계가 미지근 한건 팩트인거 같음

하지만 플릭이 화가 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것이 어떻게 언론에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전반전 45분 동안 그는 전체적으로 부족했으며, 늦은 시간 반칙에 대한 항의로 옐로카드 1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23번 볼점유를 빼앗겼다. 이는 출장한 선수중 제일 많은 수치이며, 2번 드리블로 재껴졌다.

슈팅을 허용한 2개의 에러도 범했다. 그중 하나는 아센시오의 득점이 되었다.

그의 4개의 가로챔과 9개의 리커버리보다 많은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없으나, 3개의 파울 역시 마찬가지다.

또한 1개의 태클도 성공하지 못했고 8개의 경합중 2번만을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