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년에 사임이었는데 일찍 토토 이기자벳 먹튀 손절치고 튀어버리기~

글레이져 나가란 소리 많아서 토토 이기자벳 먹튀 쓰는데 글레이져 병신 맞고 빨대꽂는 모기련 글레이져까지 나가면 심각한거임

어차피 팬들도 일종의 돈으로 보는 돈미새가 나간다?

맨유도 돈 안벌린다는건데 길게 보면 좋지 않음

무소식이 희소식인것처럼 이새끼 나간단 소식이 안뜨는게 희소식일수 잇음

 에드 우드워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회장직을 사임했다.

 우드워드의 사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러피언 슈퍼리그에 합류하기로 한 것이 서포터즈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 후에 나온 것이다.

 우드워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회장직을 내려놓겠다고 결정을 내린 것은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립 선언 후 격동의 48시간이 지난 시점에서의 일이다.

 ESL의 반대 입장에 서서 자신의 목소리를 더한 사람 중에는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도 있었다.

 하지만 두 팀의 탈퇴와, 또 다른 창립 멤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드 에드워드가 떠나기로 하면서, 슈퍼리그의 향방은 알 수 없게 되었다.

이강인은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되고, 발렌시아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므로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에 그를 팔아야만 한다.

이강인이 기대만큼 포텐이 터지지않았기 때문에, 혹은 포텐을 터트릴 기회들이 없었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렌시아는 이강인에 대한 높은 이적 오퍼를 기대하지 않고있다. 계약기간이 1년 남는 상황이기에 더더욱 말이다.

그렇게해서 라파 미르를 집으로 복귀시키고, 이강인을 통해 부수적으로 이득을 취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경제적인 이득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응 블라튀 하는 애들은 귀신같이 뭐만하면 욕박는 애들이더라. 그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