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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로, '토토 먹튀인증업체 레전드'까지 이제 딱 한 걸음

눈사람 메이커는 베티스전 한달 반만에 경기장에 나와 로히블랑코에서의 99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그는 비록 코레아가 뱉었지만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할 뻔했고 개같은 마무리 슛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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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로는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결승골을 만들고자 했던 시메오네의 긴급 대책이었으며 올 시즌 이새끼는 훈련장 치어리더 롤을 맡고 있어 경기 스코어가 좋지 않고 인명 피해가 속출해야만 겨우 나올 수 있다.




비톨로가 최근 출전한 경기들은 죄다 쳐발렸는데, 2-0으로 패배한 지난 레반테전과 1-0으로 진 첼시와의 UCL 1차전이었다. 그리고 눈사람 메이커는 기어코 베티스전에 또 나왔는데, 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거의 떠먹여주다시피 했지만 페널티킥보다 더 쉬운 난이도의 슛을 코레아가 보기 좋게 날리면서 이번에는 비겼다. 이 아르헨티나인이 골키퍼 앞에서의 찬스를 기어코 날려먹으면서 비톨로의 어시스트 세탁이 실패했다. 물론 코레아가 그거를 넣었더라도, 지가 오프사이드였는지는 VAR를 통해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비톨로는 이번 시즌 총 8경기에 출전해 422분을 뛰었고 이는 그의 입지가 불안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르마와 같은 선수들은 무한히 성장하여 잘하는 반면 비톨로는 지난 시즌 보여주던 교체로 나와 공격포인트 세탁하던 그 입지도 잃어버렸다. 베티스와의 경기에 들어가 26분을 소화한 그는 18년 1월 3일 로히블랑코의 선수로 데뷔한 후에 이미 알레띠 소속으로 99경기를 뛰었다. 




세비야와의 재계약이 임박할 시점 아틀레티코는 그의 바이아웃을 지르고 세비야와의 관계를 씹창내면서까지 영입했지만, FIFA에서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때려버리자 선수 등록이 안되었고 반시즌동안 라스 팔마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아틀레티코에 오자마자 귀신같이 예전 폼을 보여주지 못했다. 스페인 대표팀과 촐로(시메오네) 밑에서 처음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이후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면서 개인 폼 대신 팬들 혈압을 올린 비톨로는 점점 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가 아니게 되었다. 수아레스, 요렌테, 르마, 뎀벨레가 한꺼번에 결장하고 주앙 펠릭스가 개태클 후 부상으로 이탈하자 겨우 공격진에서 한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베티스전 출전으로 인해 비톨로는 이제 한경기라도 더 출전한다면, Paseo de Leyandas, 즉 '레전드의 길' 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 마지막으로 레전드의 길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토마스 르마였다. 등재 기준인 100경기 이상 출전은 정말 객관적인 기준이지만, 축구 경기력이 씹망인 비톨로같은 눈사람 메이커도 이 길에 이름을 올릴 자격이 되는지 팬들은 강력한 의문을 가졌다. 예를 들어, 라다멜 팔카오는 아틀레티코에서 91경기에 나와 70골을 기록하여 타이틀 3개를 들어올리고 어마어마한 폼을 보여주었는데도 길에 명패를 박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비야와의 재계약이 임박할 시점 아틀레티코는 그의 바이아웃을 지르고 세비야와의 관계를 씹창내면서까지 영입했지만, FIFA에서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때려버리자 선수 등록이 안되었고 반시즌동안 라스 팔마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아틀레티코는 클럽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에게 명패를 만들어서 준다.


사진은 원클럽맨 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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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안전토토님의 댓글

  • 안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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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은 디 아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길 "아마 제 네트워크 안 선수중 3,4명 정도는 기록갱신을 할만큼의 거대한 딜이 들어올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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