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처럼 강등 없는 고인물 리그가 만들어지면 토토 빙그레 먹튀 그때 셀러리캡 고려 해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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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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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캡있으면 토토 빙그레 먹튀 EPL은 챔스나 유로파 등에서는 약해지자는 뜻인데

어차피 하위권은 별로 상관없을껄 토토 빙그레 먹튀 메이저나 느바나 샐러리캡 상한선 걸리는건 진짜 부유한 쪽 일부임. Fm으로 보면 능력치 20이 최고인 것마냥 상한선 걸어두자는거라서 20이 최고지만 첨 시작했을때 20인 애들도 거의없자너


어디까지나 샐러리캡 장치는 가난한 팀들을 위한 장치임 가난한팀을 옥죄는게 아니라


가난한 팀을 위한 장치지만 승강제가 있으면 이야기가 다르지

셀러리캡 제도가 적용되면 20개팀이 비슷한 자본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현 빅클럽들도 강등에서 자유롭지 못할걸

NBA도 트레이드 결과에 따라서 단 한시즌만에 약팀이 강팀되고 강팀이 약팀되는 결과가 빈번한데

현 빅6중 누군가 총알이 있음에도 샐러리캡 때문에 강등당한다? 이런건 보고 싶지 않음

물론 납득할만한 상한선을 제시 하겠지만 걍 총알 있는팀은 시원하게 지르고 셀링클럽은 판매를 통해 이득 채우고

지금의 구조가 나쁘지 않아보임. 야먕이 있으면 투자자를 끌어 들여야지 제도로 족쇄를 거는건 반대


 20개팀이 비슷한 자본으로 운영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여기서 우리 생각에 차이를 보이는 듯...


메이저보면 가난한팀이랑 부유한팀이랑 샐러리캡이 있든 없든 자본 차이가 엄청 심함.


샐러리캡으로 강제적 평등을 조장하는게 아니라 최상위 레벨에 한계점을 지정해놓는 수준임


저는 이렇게 봐서 빅6가 가난한팀과 동등한 자본을 이용하게되서 강등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게다가 님말대로 승강제가 있기때문에 승격팀부터 모두 평등하게 걸거라곤 생각안했어요.


암튼 약한 샐러리캡이냐 강한 샐러리캡이냐 차이로 바라본 것 같아요 서로


님이 말한 것들이 틀린 말은 없음 이해함

다만 NBA 빅마켓 구단들 처럼 자본력으로 앞서더라도 큰 계약 한 두개 망쳐버리면 팀이 나락으로 가는걸 많이 봐서

여기에 승강제가 겹치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봤음. 암튼 이건 누가 맞고 틀린게 아니라 견해가 좀 달랐던듯 ㅇㅈ



"샐러리 캡이라 함은 곧 매니저, 선수들이 받는 돈이 더 적어진다는 소리다; 새로운 대회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해결책들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것에 대해 이야기 할 좋은 시점이라고 본다; 챔피언스 리그의 새로운 형식은 현재의 챔피언스 리그가 3월에서 5월까지만 이루어진다는 (* 역주 : 16강부터만 흥미로운) 오명을 가지고 있기에, 더 경쟁력 있는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제시되었다."



샐캡하려면 통일된 마켓이 중요한데 축구처럼 글로벌한 스포츠가 샐캡? 과연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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