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30m 미쳤냐 소리 들었던거 토토 먹튀사냥꾼 같은데 오히려 싼거같애 ㅋㅋ

느낌이 맨유가 킵 할거같은데 토토 먹튀사냥꾼 지들도 린가드 저렇게 미쳐날뛸줄은 몰랐을듯 ㅋㅋ 무조건 킵하려 할거같음

음 굳이 올까 본인의망상 이적은 할 것같은데 걍 웨햄 있을것같은데 웨햄 서브라인없도 없어서 지금가면 개쳐럼 뛸것같고

아스날은 만약 그들이 임대생 마르틴 외데고르를 이번 시즌이 끝나고 지킬 수 없다면, 이번 여름 제시 린가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린가드는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통해 이적한 이후, 커리어를 부활시키고 있다. 그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밑에서 8경기에 출전하여 6골과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일요일에 각자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웨스트햄은 아스날보다 승점 10점이 앞서 있다. 그들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만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면, 28살의 린가드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3m의 임대 계약에는 구매 옵션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후에 린가드를 판매할 것인지, 임대 보낼 것인지, 아니면 지킬 것인지에 대해서, 선수에게 어떠한 징후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린가드는 다음 시즌이 끝나면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계약이 만료된다.

웨스트햄에서 린가드의 뛰어난 폼은 유로를 앞두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그의 자리를 다시 마련하게 만들었다. 린가드는 지난달 산 마리노를 맞이하여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서 선발 출전을 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아스날의 1월 영입생, 외데고르는 런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완전 영입으로 그를 묶어두기를 필사적으로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의 소유 구단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화는 여름이 되어야 시작될 것이다. 

린가드는 런던 스타디움이 내다보이는 아파트 단지에서 거주하면서 마크 노블, 데클란 라이스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런던과 웨스트햄 생활에 잘 정착했다. 그는 이번주에 환경의 변화가 어떻게 이번 시즌 그의 부활에 도움을 주었는지에 대해서 말했다. 

"저는 환경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린가드가 beIN Sport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맨체스터에 있는 제 집은 낮은 위치에 있어요. 제가 주방으로 내려가면, 어둡고 벙커 안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매주 있으면, 별로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