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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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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 부천이랑 토토 꽁머니 승인전화 치앙마이엿나 거기서 전지훈련 같이할때 영상보니 인니에는 혼혈선수들중에 피지컬 짱짱한애들 꽤잇던데

훈련하다 선수들이 힘들어서 토토 꽁머니 승인전화 기어다니자 신태용이 통역관이랑 선수들 다 집합 시킴.

"훈련 받는 태도가 왜들 그 모양이냐"

그때 사담 가파르가 손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함

"감독님 저흰 이런 훈련 받아 본 적 없고 너무 힘듭니다. 시합 하기도 전에 다 쓰러질 거 같아요. 훈련량좀 줄여주세요"

신태용이 그 말 듣고 딱 한 마디 함

"니들이 입고 있는 경기복, 신발, 먹고 마시는 어느 것 하나 너희 국민들의 피와 땀이 아닌 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할 걸 찾으려면 축구 선수 하지말고 다른 걸 해라. 나도 즉시 한국으로 돌아가겠다. 훈련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다. 참가국 어느 하나중 너희가 만만하게 볼 상대국이 있더냐? 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뛰어라. 그래도 힘들면 가슴에 붙어있는 상 사카 메라 푸티(인도네시아 국기) 하나만 생각해라. 넘어지고 실패해도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조국에게 보답하는 길은 훈련 뿐임을 명심해라"


신태용이 일침 놓으니까 인니 선수들 눈물 콧물 찔찔흘렸다는 이야기.


동남아선수들이 피지컬이랑 체력만 좀 늘려놓으면 ㄹㅇ 포텐잇는애들 꽤보이던데

2005년 우승 MVP 선배가 울산 후배들에게 고하다



21일 19시 K리그1 리그1위 전북과 2위 울산의 맞대결이 열립니다






울산은 지난시즌 전북에게 3전 전패로 엄청난 열세, 전문가들도 전북의 우세를 점치는데 




2005년 MVP 이천수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이 편지형식으로 울산 후배들에게 고언을 전했습니다






이천수


"2위 이미지, 이제는 바꿔야할때"


"무조건 이겨아하는 강박감 버리길"


"능력있는 선수들이니 즐기길 바라"


"울산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명가의 명맥을 이어가주길"


지금 울산에 이천수만한 재능이 없는데 무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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