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꾸 챔스권팀에서 부띠끄 토토 먹튀 유로파도 못 나가는 토트넘 안간다길래 답답해서 그럼

이래저래 토트넘은 고민 부띠끄 토토 먹튀 많겠네 이미 지금 세대는 글렀고 리빌딩 버튼 눌러야 할꺼 같은데 잘 선임해서 미래 봐야할꺼 같은데

상식적으로 다운그레이드 할리가 없으니. 닭집이 헤리티지가 쪼금 있기는 있는데, 뭐 엄청나게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가면 굳은 일 해가면서 몇 년 간은 4위 도전해야되는데

닭집은 영입 잘 했어야할 타이밍에

산체스, 베르바인 이런 폐급 영입해서 개망한거임. 시소코 같은새끼도 딱 1시즌 잘하고 챔스결승 말아먹고

은돔벨레 어중간해서 이젠 아예 결승전에도 출전안시키고, 레길론도 어중간하고 도허티는 개 쌉폐급에 최근 영입성공한게 그나마 호이비에르. 닭집은 스카우터부터 다 짤라야됨. 레스터 웨스트햄보다 스카우팅 못함. 맨날 psg에서 선수 떨이처분하나 입벌리고있고. 이러니 케인 데리고도 무관

지금 상황에서 토트넘 가고싶은 감독이 있을까 ㅋ

해결할 문제가 한 두개가 아님 구단 재정 상황도 좋지않고 당장 베일나가면 그 자리 모우라? 아니면 베르바인?ㅋㅋㅋㅋㅋㅋㅋ공격도 애매하고 중원도 애매 수비도 별로ㅋㅋ 총체적 난국인듯

아틀레티코, 유벤투스에 모라타-디발라 스왑딜 제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에 알바로 모라타와 파울로 디발라의 스왑을 제안, 유베로의 완전 이적 의사를 밝힌 모라타를 고려해볼 때 로히블랑코는 이것이 두 선수 모두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으리라 믿음.

유벤투스에게는 1천만 유로의 1년 임대 연장 옵션이 있지만, 비앙코네리 구단 내에서는 이를 발동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고 있음.

따라서, 아틀레티코는 이 이탈리아 클럽에게 모라타의 완전 이적을 제안하는 대신, 디발라를 메트로폴리타노로 보내라고 요청.

앞서 말했듯 모라타는 공개적으로 유벤투스에 영구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으나, 이는 자신에게 달려있지 않다고 말함. 

디발라 선수 본인은, 내년 여름 이적을 통해 자기 자신을 리프레시 시키는 것을 환영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발라에게 맞춤 전술을 짜주겠다는 유혹과 함께 그에게 접근 중

클럽의 여섯 번째 Covid-19 사례가 발견되었다. 해당 선수는 알렉산드르 골로빈이다.

AS 모나코는 여전히 포디움을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그들은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에도 진출했지만 6명의 선수가 Covid-19에 감염되는 것을 보았다.

디아타, 맷시마, 밀로, 마타조 및 최근 젤송 마르틴스 이후 화요일에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알렉산드르 골로빈으로 밝혀졌다.

포르투갈인(*젤송 마르틴스)과 마찬가지로 그는 격리 중이며, 일요일에 있을 리옹전에 결장할 것이다.

지난 수요일 리옹과의 경기에서 발목 염좌로 아웃된 소피앙 디오프와 종아리에 부상을 입은 요베티치 이후 모나코가 입은 추가 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