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번 FA컵 8번 리그컵 4번 유로파 토토 피나클 먹튀 2번 위너스컵 1번 우승

근데 저건 무식한거아님? 걍 토토 피나클 먹튀 아무관계없으면 몰라도 자기네 회사도 엿먹는거아닌가? 깎아내릴이유가어딧지 자기들은돈이없어서 이정도급이랑밖에 계약못해서 어쩔수없이한겁니다~ 그런건가

민재 생각해보니

epl 기준에나 주급 1~2억이 좆으로 보이는 거지 다른 리그는 레바뮌유파 정도 아니면 저 정도 주급 주기 힘들지 케시에가 계속 꾸준하게 잘했던 것도 아닌데

목요일에 발표된 토트넘과 페인트 회사 듀럭스와의 새로운 상업적인 제휴 관계는 이 회사의 트위터 계정이 토트넘을 조롱하면서 첫단추부터 잘못 꿰여지게 되었다. 

 토트넘은 듀럭스가 클럽의 공식 페인트 공급업체가 되었다고 발표하면서, 이 회사의 유명한 털북숭이 개가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과 핫스퍼 웨이 훈련장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그 직후, 급하게 삭제하긴 했지만, 새로운 후원업체의 소셜 미디어 담당자는 토트넘을 조롱하는 트윗을 올렸다.

 다른 유저들의 트윗에 답변하던 듀럭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텅 빈 트로피 진열장이 판매 중이라는 사진을 올리면서 토트넘이 트로피를 따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을 웃음거리로 삼았다. 

그리고 이 담당자는 토트넘의 수비수들에게도 가시돋힌 말을 쏟아냈다.

 듀럭스의 마스코트인 개가 센터백으로 뛸 수 있겠냐는 질문에 그들은 "걔가 더 잘할겁니다"라고 답했다. 영국 트위터에서 듀럭스가 트렌드 순위 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이런 트윗은 확실히 주목을 받았다.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팀 버스가 수요일 안필드에 도착했을 때 창문이 박살난 사건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부끄러운 행동"이라며 비난했다.

매년 반복되는 일인데 아직까지 제대로 조치를 안취한거보면 피해구단 및 선수들한테 별로 미안한 마음이 없는거 아닌가?

저 새끼들 버스테러 처음이 아니잖아. 맨시티 버스테러때 영상 보니까 무슨 전쟁터 온 줄 알았네. 처벌 한번 세게 먹어야 저 지랄 안하지.

머지사이드 경찰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전에 400여명이 안필드 로드에 있었다고 밝혔다. 마드리드의 버스가 지나갈 때 몇 가지 물건을 던지면서 야유가 나왔다. 그러던 중 버스의 유리창이 부서졌고 리버풀 직원은 바닥의 깨진 유리를 청소했다.

리버풀 대변인은 "우리는 오늘 저녁 안필드에 도착하는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팀 버스에게 보인 행동을 명백히 비난한다. 일부 사람들은 완전히 용납할 수 없고 부끄러운 행동을 했다. 우리는 원정팀에게 불편을 끼친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우리는 경찰과 협력하여 사실을 확인하고 책임자를 식별할 것이다." 라고 했다.

구단 관계자들이 팬들 하나하나 신경쓸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말라하고 걸리면 경기장 출입금지 이런거 먹이는거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는데 경찰도 아니고..

구단이 미안한 마음이 강하다고 걔네 잡아서 감옥에 쳐넣거나 처벌할 수는 없잖아요

비추를 먹는건 미안한 마음이 없는거 아닌가라는 말때문에 먹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