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미친 재능' 토토 꽁머니 환전 리그 베스트 풀백 대니 로즈 ㄱㄱ

로디 지난시즌 경기뛰는거보고 토토 꽁머니 환전 존나잘하네 싶었는데 그새 망한건가? fm에서 atm할때 레프트백 없기는하더라 멀티 에르모소랑 로디정도던데

고젠스도 4백 운영으로 쓰기에는 카라스코, 알론소(얘는 기량 자체가 아예 하락한거지만)와 비슷한 문제를 겪게 될테고 그리말도는 후뱅 디아스처럼 바로 빅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겠지만 아직 빅리그 검증이 안되서 안정성이나 리그 적응 측면에서는 가야가 가장 베스트 초이스이지 않을까 싶음. 나이도 95년생으로 풀백으로선 창창한 나이기도 하고

유로 2020 선수단 규모를 최대 26인으로 늘리는 변경안이 곧 통과될 예정이다.

 올해 열리는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대표팀들은 선수를 최대 26명까지 데려올 수 있다. 이는 평상시 대비 3명이 증가한 것이다. 

 상황에 정통한 AP의 소식통에 따르면, 월요일에 UEFA의 국가대표팀 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변경안을 권고했으며, 이는 오는 주말까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더 타임즈가 최초로 보도한 이 결정이 최종 승인을 앞둔 상황에서 이에 대해 논의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 인사는 익명을 전제로 답했다.

 지난 시즌 팬데믹이 시작될 때 축구가 정지된 탓에 현재 일정표는 빽빽한 상태이며, 그렇기에 선수 선택에 있어서 팀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부여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올해 열리는 유로 2020 대회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의 과도한 업무량은 감독들의 걱정거리다.

 24개 대표팀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6월 11일에 시작하여 7월 11일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UEFA는 이미 경기 중 최대 교체 인원을 3명에서 5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한 바 있다. 최대 5인 교체 규정은 팬데믹 기간 도중에 선수들을 부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대부분의 대회에서 채택되었다. 

메이저 대회는 뭐 로스터 포함돼도 경기 못나오는 경우 많아서... 부상났을때 뎁스 확보용인듯?

투헬 경기 후 기자 회견(vs 레알 마드리드, UCL 4강 1차전)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원정 경기는 모두 승리했었는데, 오늘 승리하지 못한 것이 문제인지?

노, 지난 경기였던 포르투전도 홈경기를 세비야에서 치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 이야깃거리가 아닌 것을 이야깃거리로 만들려고 하지마라.

우리는 매우 강한 전반전을 치렀고, 전반전을 이겼어야 했다. 

불운하게도, 우리는 운이 조금 없었고, 상대 박스 안에서 침착함을 유지하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부분에서 부족했다. 하지만 우리는 전반전에 매우, 매우 강력했다.

그것이 이야기의 거의 모든 것이고, 다른 이야기는 없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들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게 만들어주는 것을 믿는다. 이제 우리는 회복을 하고, 풀럼전을 치러야 한다. 그러고 나서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가 될 것이다.

주도권을 가지고 스탬포드 브릿지로 돌아가는 것인지?

사실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