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많고 몇년째 파리 뮌헨 토토 먹튀사이트 넷마블 백업 자원으로 뛰어서 주전 찾으러 나가는건가

오리에, PSG 복귀 구체화

PSG는 2017년 팀을 떠난 오리에의 복귀를 고려중이다, 클럽은 라이트백 강화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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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PSG는 오리에를 원하고 있다. 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파리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포체티노와도 좋은 인연이 있다.

레오나르두 단장과 나세르 회장 역시 이 영입을 찬성하고 있으며 구단 내부인사들의 만장일치로 딜이 진행되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되며 이제 계약을 연장하거나 새 팀을 찾아야 한다. 무리뉴 밑에서 그는 3백의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중이다.

PSG에게는 플로렌찌를 9M에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하지만 내부에서는 그의 잠재력에 대해 회의적이다. 특히 수비 능력에 대한 의문이 큰 상황이다.

다그바는 뮌헨과의 2차전에서 꽤 좋은 폼을 보여주었고 케러는 이적 후 계속해서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오리에는 블랑 감독부터 즐라탄, 반 더 비엘, 시리구를 뒤에서 비판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미 5년이나 지난 사건이기 때문에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근데 이번시즌은 오리에의 고질병이라기보단 무리뉴의 전술 탓이 더 크다고 생각

발 느린 토비나 다이어, 실수가 잦은 다빈손이나 무지성 오버래핑으로 가출하기 바쁜 레길론

얘네중에 결국 누군가는 최종 수비때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그게 오리에인 경우가 많았고, 경쟁자라고 무리뉴가 데려온 도허티는 오리에 입단 초기보다 심한 상태니.. 더군다다 수비 보좌해주던 시소코는 완전 엑스맨

지금 이 전술적인 문제나 수비진 교통정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누굴 데려오든 오리에와 똑같은 상황일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