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메 구단 부채 싹 갚아주고 토토 마추자 먹튀 파티같이 감독이 원하는 선숮영입도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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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4월 28일 새벽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두 팀 모두 1골씩 주고받은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초반은 첼시가 공세를 펼쳤다. 8분 베르너의 슈팅이 쿠르투아에

막힌 가운데, 14분 풀리식이 선제골을 득점했다.

이에 맞서 레알도 반격에 나섰는데,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벤제마가

동점골을 작렬하여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이후 후반에도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못한 채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요즘 캉테 무시하던 새끼들한테 아가리 닥치게 만드는 경기된거 같네 ㅋㅋ

오늘 MVP는 캉테 그저 빛

레알 왼쪽을 혼자 휘젓고 다녔다 개잘해 진짜

첼시입장에선 원정골 넣고 홈경기 가는거라 괜춘하긴 한데

전반 초중반 레알 밀리고있을때 숨통을 못끊은게 너무 아쉬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