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괜찮았음. 어디 하나 토토 화이트벳 먹튀 빠지는 선수 찾기가 힘들 정도로.

심각한 반칙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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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토요일

맨시티 1-2 리즈

사건: 리즈 유나이티드의 주장 리암 쿠퍼가 VAR이 리뷰를 추천한 이후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를 상대로 한 도전으로 심판으로부터 레드 카드를 받는다.

포이의 견해:  이 장면은 VAR을 사용한 훌륭한 사례였고, 이번 시즌 레드 카드 기준과 일치했습니다. 이 도전은 과도한 힘을 사용해 상대의 안전을 위협했습니다. 주심이 실시간으로 접촉 지점과 강도를 파악하기는 어려웠지만 VAR이 개입해 심판에게 다시 한 번 살펴보라고 조언할 수 있었습니다.

쿠퍼는 공은 먼저 걷어냈지만 조심성 부족한 깊은 태클로 넘 위험했지 ㅜㅜ

정발 좋아하는 비엘사니 리버풀 전엔 쿠퍼가 빠진 왼쪽 센터백 자리에 스트라윅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불론 선발 복귀전 노리고 있는 코흐가 요렌테랑 호흡을 맞춰볼 가능성을 완전 배재하긴 그렇지만

흥민이 경우엔 암만 먼저 잡아채려 했대도 그게 팔을 쓰는 행위만이 아닌 가격이라는 결과까지 이어진 거라 파울이 맞지 않나 싶었는데, 그냥 반응만 보는건가 보네

정말 별 거 아닌 접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나

공을 먼저 접촉할 때

4월 11일 일요일

번리 1-2 뉴캐슬

사건: 번리의 제임스 타르코프스키가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치우다 실수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숀 롱스태프의 머리를 걷어찼지만 페널티킥이 거부됐다.

포이의 견해: 비록 타르코프스키가 롱스태프가 가까이 있음을 알지 못했지만, 수비수는 항상 상대방의 안전을 고려 할 책임이 있습니다.

공의 높이를 고려할 때, 이것은 부주의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는 먼저 공과 접촉하지만, 롱스태프의 머리에 부주의한 접촉이 분명히 있습니다.

심판은 이 장면을 페널티라고 느끼지 않았고, VAR은 그 결정을 명확하고 명백한 오류로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장면이 나올 경우 반칙이 주어져야 합니다.

빌드업에서의 반칙

4월 11일 일요일

토트넘 1-3 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