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포이가 맞으면 이사람이 토토 화이트벳 먹튀 아니라면 맞는거 아님?ㅋㅋㅋㅋ

도대체 이해할수가 토토 화이트벳 먹튀 없네

먼저 손으로 잡을려고했는데 결국 잡았거나 유니폼을 끌어당기지도않았고 그정도는 파울로 보지도않는데 잡을려는 행위가 있었다는것만으로 맥토의 반칙이 정당화되는거임?

고의적인 반칙이 아닌 손으로 잡을려는 시도가 있어서 뿌리칠려다가 나온 반칙은 맞는데 손흥민이 제대로 잡거나 반칙을 한게 아니고 맥토는 엄연히 반칙행위를 했는데 도대체 영국새끼들은 왜 저렇게 보지?

그동안 내가 봐왔던 epl경기들은 다 뭐지? 어이가 없네

사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에딘슨 카바니의 골은 VAR이 스캇 맥토미니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에게 팔을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고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포이의 견해: 모든 골이 득점된 이후 VAR은 공격 단계(APP)를 확인하여 빌드업에 반칙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VAR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한 맥토미니의 팔이 조심성 없는 (careless) 행동이라고 보고 심판에게 다시 한 번 살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심판은 온필드리뷰에서, 반칙이지만 무모(reckless)하지는 않기에,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먼저 잡는 듯한 행위 (initial action) 가 맥토미니의 반응 (reaction - 팔을 쓰는 행위) 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심을 그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따라서 VAR을 개입시키지 않는 것이 더 좋았다고 봅니다.

애초에 한국에 있는 맨유팬들도 대부분 반칙은 맞다고 보는데 영국새끼들은 반칙도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는게 놀라움

얼굴을 살짝 스친것도 아니고 피날정도로 맞은건 아니여도 제대로 맞긴맞았으니 반칙인데 이상함

그리고 이것보다도 더 오바하면서 눕거나 반칙당하고 누워있는거 흔하디흔한데 이게 도넘는 조롱과 인종차별로 이어질만큼의 일인지도 이해가안감

VAR의 새 영역

사건: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의 음바예 디아뉴는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VAR은 필드에서의 결정으로 존중했다.

포이의 견해: 이 장면은 정말 흥미로운 사건이었고, VAR을 통해 모든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필드에서의 결정은 오프사이드였고, 왜 깃발이 올라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 오프사이드로 보이죠.

하지만, 이 리플레이 장면들은 디아뉴가 확실히 그의 발이 온사이드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불행하게도, 그의 상체는 팀 동료인 카일 바틀리에 의해 막혀 있고, VAR은 오프사이드 라인을 완벽하게 그릴 수 없습니다.

VAR은 추측할 수  없기에 오프사이드 원심은 유지 되었습니다.

유니폼이 늘어지게 잡아당기거나 팔을 잡아챘으면 빌드업을 방해한 셈이니 맥토미니의 팔 동작이 이해가 될텐데 손흥민은 맥토미니 가슴을 살짝 터치한 정도였고 그게 저 팔 동작을 이끌어냈다기엔 무리임

저 논리면 수비수들이 조금만 건드려도 팔 휘둘러도 문제없다는건데 그냥 수비하지 말라는 소리지

전반 15분이 채 되기 전 에밀 스미스 로우의 선제골이 나오는 듯

했으나 직전 부카요 사카의 골대를 맞추는 슈팅 상황을 VAR로

확인한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