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스카우터들 스카우팅 좆또 못하면서 롤링 없는 토토사이트 또 다른리그에서 수집하려고하네ㅋㅋ 걍 epl에서 검증된 애들 데려와라

아케는 이럴거면 뭐하러 시티갔나 롤링 없는 토토사이트 싶네

차라리 중위권 팀으로 이적해서 주전으로 쭉 뛰지 재능이 아깝네

냉정하게 빅클럽 주전할 실력과 체격은 아니라 저기서 주전경쟁 힘쓰는것도 희망없고

아케 칸셀루 로드리(?) ? 라포르테 페노인 가르시아 디아스 멘디 ? 에데르송 씹좆스 아구에로

토트넘은 셀틱의 미드필더 이스마일라 소로를 주시하고 있다.

겨울이적시장에 브네이 예후다에서 셀틱으로 합류한 소로는 닐 레논 감독 체제에서 거의 뛰지 못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소로가 스쿼드를 개선할 재능이라고 믿고있는 토트넘에게는 중요하지 않아보인다.

토트넘이 소로를 영입하려 할 경우 취업비자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여러 선수들을 알아보고 있지만 제한된 예산으로 이적시장을 보낼 예정이다.

토트넘은 또한 다빈손 산체스가 구단을 떠날 것을 대비해 풀럼의 센터백 요아힘 안데르센을 주시하고 있다.

덴마크 언론에 따르면, 첼시와 토트넘이 안데르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언론은 토트넘은 진지하게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안데르센의 대리인과 토트넘이 다음 주에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 등의 다수 매체는 인터 밀란 선수들이 구단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팀이 타이틀을 차지할 경우에도 우승 보너스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시즌부터 인터 밀란을 비롯한 모든 클럽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인터 밀란 선수들은 이를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인터 밀란은 지난해 선수단의 급여 지급을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