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감독으로써 선수들을 토토 메이저사이트 넷마블 격려하지 못했고, 그걸 옹호한적도 없음

로만 인수 후 첼시 특성상 성적이 안나오면 토토 메이저사이트 넷마블 바로바로 경질당해서 유스를 키울 여력이 없었음

모든 감독들이 자금을 이용해서 입맛에 맞는 선수들 골라 사오는게 성적 내기에 훨씬 유리했고, 거기에 잠재력 높은 첼시 선수들은 팀을 떠나는걸 선택함

이런 클럽을 맡은 감독 입장에서 포텐 보인다고 바로 쓸 수 없는게 현실이었긴 함

오죽하면 한때 첼시 아카데미 출신이 존테리밖에 없어서 홈그로운을 걱정했겠음..

그는 첼시를 떠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요? 분명히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그것이 내 경력에 있어서 낮은 위치였지만 나는 축구 선수로서의 내 능력에 대해 어떠한 의심도 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8년 후 맨시티, 월드컵 등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저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멋져요."

3. "골이 터진 타이밍과 그 골이 우승 경쟁에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가" 이걸 넣은게 아게로 2위 (+ 드록바 4위) 만들어주려고 한거지. 사실 골을 1라운드에 넣어서 3점 먹었든 마지막 라운드 추가시간에 넣어서 3점 먹었든 선수 평가에는 아무 영향이 없어야 정상이지.

차라리 드록바같은경우야 챔스 토너먼트에서 넣은거니까 말이 된다만.

리버풀의 레전드는 커리어 동안 그들 대부분을 상대해 보았으며 그들이 얼마나 위협적인 선수였는지도 직접 체험해 보았다.

그는 1996년부터 2013년까지의 세월 동안 리버풀에서 737 경기를 뛰면서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들을 상대했다.

캐러거는 얼마나 많은 골을 넣었는가, 트로피를 얼마나 따냈는가, 골의 순도 (골이 터진 타이밍과 그 골이 우승경쟁에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가) 라는 3가지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그가 뽑은 스트라이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당시 잘하던놈들 다 조까고 유망주 주전으로 안밀어줬다고 욕먹어야된다는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