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오스카 활약이랑 덕배 나온 경기력 토토 메이저사이트 넷마블 봤을때 그럴법도 하다는게 대다수의 평이였는데 무리뉴 병신되고 덕배 날아다니니 이게 또 뒤집히네

맨시티의 스타 KDB는 첼시 시절 무리뉴에게 6단어짜리 말을 듣고 첼시를 떠나는 것을 결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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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는 무리뉴 하의 첼시에서 6달 동안 행복하지 않았다. 이전 시즌 베르더 브레멘에서 임대를 다녀온 후, 첼시에서 9번의 출전만을 기록했을 뿐이었다. (그 중 리그는 단지 3번)

볼프스부르크는 KDB에게 탈출구를 1월에 제공해 주었고, 그 이후 이 선수는 맨시티에서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오늘 2025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3년 12월, 무리뉴와의 한 중요한 미팅이, KDB로 하여금 "첼시를 떠난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무리뉴와 저의 관계는 언제나 압박이 있었습니다." 지난 달 KDB가 스카이스포츠에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전 그와 두 번 말해봤을 뿐입니다. 계획은 언제나 저를 임대로 보내는 것 뿐이었습니다."

올드팬이지만 싫어함ㅋㅋ 일단 저런 덕배건이나 마타, 루카쿠 등이나 무리뉴가 원해서 영입한 선수들 제대로 쓰지도 않고 애초에 무리뉴는 플랜이란게 없는 것 같음. 그리고 맨유랑 토트넘 간거에서부터 이미 존중받기는 글렀지 뭐 무리뉴가 첼시에서 이루어 놓은 업적은 리스펙 한다만

"조세는 12월에 저를 그의 사무실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제게 두 번째로 큰 인생을 바꾸는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앞에 서류를 몇 장 가지고 있었고, 그는 말했습니다. '1 어시스트. 0골. 10 리커버리.'"

"그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는 데 1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공격수의 다른 사람들의 통계를 읽기 시작했다 - 윌리안, 오스카, 후안 마타, 안드레 쉬얼레... 그리고 5골, 10도움, 뭐 이런 거였죠."

"조세는 내가 무슨 말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내 나는 '하지만... 이 사람들 중 일부는 15, 20번 출전했습니다. 전 3번밖에 안 해봤어요. 결국엔 달라질 거에요, 아닌가요?'"

"정말 이상했어요. 저는 완전히 정직했습니다. 나는 '클럽이 나를 여기 있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축구를 하고 싶다. 차라리 날 팔아.'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뛸 기회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