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조건 퇴장이라구요. MAX88 먹튀 모르시겠으면 공부 좀 하시던가~

이번에는 물어봐서 대답한 거긴 MAX88 먹튀 한데 샬케 가고 싶다, 이적하면 샬케일 것, 아탈란타보다 샬케에서 뛰는 게 내 꿈, 샬케에서 돈 없어서 나 못 데려가는 게 아쉽다, 이딴 말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 게 한 두 번이 아님..

애초에 저런 질문을 한다는 거 자체가 본인 전적이 있으니 그런 것.

그들의 제안이 존재하고 그들이 나를 좌측에 기용하길 원한다면, 확실히 고려할 것이다. 

​벤제마의 대체자원 + 중앙에서 경기영향력을 높이는 그리즈만이 레알에 어울리는데 둘이 잘못간거갔다고

아자르가 마타 어시 받아먹던때면 모를까 오랜 첼시생활로 드리블러가 되고 공 없으면 측면에 가만히 서있던 거 생각하면 바르셀로나에서는 더 안맞을듯

스포츠적인 야망을 묻는다면, 언제나 똑같이 말한다. 언젠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이 나의 꿈이다.”

​얘는 보면 입을 이상하게 털어.. 샬케 얘기도 거의 2년째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보면 굳이 할 필요 없는 이야기임 ㅋㅋㅋ

저는 글레이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들은 저에게 협조적이며 저를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뛴다고 해서, 그 사실로 인해 내가 터키인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잖나?

 2013년까지 에덴 아자르의 에이전트였던 존 비코는 만약 아자르가 바르셀로나로 합류했었더라면 세계최고의 선수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코는 아자르가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의 빈자리를 채우는 임무가 주어졌기에,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1년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선택한 것이 실수였다고 말했습니다.

“아자르는 1년 더 일찍 첼시를 떠났어야 합니다. 크리스티아노 이후의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것은 맨손으로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그가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1년전에 가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에게 바르셀로나가 더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을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에 서명하지 말라고 조언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 팬으로써 그냥 첼시시절 아자르 보면 가끔씩 아 얘가 메시 다음이다 생각하긴 했음 근데 레알가서 와 레알 부럽다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런 비난들은 대부분 온라인에만 있다. 내가 터키에 갈 때면, 특히 조부모님의 고향 마을에 가면, 나와 마주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내가 이뤄낸 일들을 자랑스러워한다. 나 역시도 훌륭한 두 문화에 속해있음으로 인해 스스로가 더 풍성해졌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출신에 상관없이 그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존 비코 “아자르가 바르셀로나로 갔었으면 세계최고가 되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