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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은 지난 FA컵 맨시티전에서 다시 한번 명단제외를 당한 이후로, 첼시에서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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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경질후 12경기에서 벤치 혹은 명단제외였던 아브라함은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화가 나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터시티는 아브라함을 제이미 바디의 대체자로 주시하고 있다.

'버밍엄메일'에 따르면, 레스터는 이번 여름 타미 아브라함을 노릴 것으로 보이는 많은 팀 가운데 한 팀이다.

이번 시즌 첼시에서 30경기 12골을 넣었고, 이는 팀 내 최다 득점에 해당한다.

그는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음에도 이 기록을 유지 중에 있다.

투헬 체제에서 고작 123분을 뛰는데 그친 이후, 타미는 정기적인 1군 기회를 찾아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레스터시티는 그런 아브라함에게 기꺼이 오퍼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올해로 34살이 된 제이미 바디는 커리어 막바지에 다달았고, 레스터시티는 그의 잠재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다.

에두아르는 어디가냐 그럼 요즘은 타미랑 링크많이나네